[프로토7회차] 금요일 축구 리뷰

프로토 7회차 금요일 초안글에서 소개드렸던 경기 리뷰입니다.

베트남과 일본의 경기입니다.

이경기는 일본이 쉽게승리할 수 없는 경기라 무승부에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경기라고 설명드렸습니다. 아쉽게도 후반 51분 페널티킥을 내주며 베트남이 패배했습니다. 경기 전체 스탯을 놓고보면 일본보다 슈팅수가 더 많은 베트남이군요. 다만 일본보다 슈팅의 순도는 떨어진거 같습니다.

중국과 이란의 경기입니다

네 뭐 설명 드릴것도 없이 중국이 탈탈 털렸습니다.

수준차는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

[적중]

에스파뇰과 베티스의 경기입니다

이번 경기는 베티스감독의 전술이 너무나도 훌륭했습니다. 2-5-3-1 라인업을 들고와 3백 기반 체제에서 양사이드 미드필더들을 하이브리드 자원으로 이용하며 경기의 흐름을 잡았습니다.

그결과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에 골을 내준 에스파뇰 이었습니다.

아약스와 헤레벤의 경기입니다.

이번경기도 일방적인 경기였습니다.

원정에서 폼이 안좋은 헤레벤이 홈 아약스에겐 힘든경기 였습니다.

[적중]

오늘의 하이라이트 첼시와 토트넘의 경기입니다.

결국 다음라운드 진출팀은 첼시였습니다. 첼시의 일방적 반코트 경기에 가까웠습니다. 2-3선 라인을 압박할 자원이 없었던 토트넘은 조르지뉴에게 프리롤에 가까운 자유를 주며 볼배급, 볼키핑 모든면에서 패배하며 결국 경기까지 내주게 됬습니다.

[적중]

아미앵과 리옹의 경기입니다.

두팀의 상성상 리옹이 리드하는 경기였습니다.

리옹이 아미앵 원정 무패를 이어갑니다.

[적중]

레알과 지로나의 경기입니다.

소집명단을 분석하면 쉬운경기 였다고 생각합니다.

지로나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다시 리드를 잡은 레알이 결국 승리했습니다.

[적중]